균형감각
2007/03/14 10:23[adsense2]
오랫동안 모든것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했었다.
이젠 삶에 대해 좀 덤덤해지고 싶다.
새로운 것과 사라지는 것 사이에서 잠시 머무는 것들.
그것에 다정해 지고 싶다.
민감하기 보다는 사려 깊게,
좀 더 특별하고도 편안하게.
그래서 내면의 미소를 잃지 않은 균형감각과
타자의 가치에 휘둘리지 않는 해방된 힘을 갖고 싶다.
전경린 -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 후배의 홈페이지에서 발견한 글.
쓰윽 한번 읽어 보곤 한참을 먹먹해했다.
균형감각과 해방된 힘. 사려깊고 편안하게.
나도 조금만 더 다정해지고 싶다.
대전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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