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영화.
2008/04/24 03:25어제 새벽.
질투는 나의 힘(박찬옥)의 시나리오를 읽어 보면서
와 진짜 굉장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영화화된 영상과는 또 다른 묵직한 느낌.
확실히 text만의 고유한 느낌이란게 분명 존재한다.
_
가장 먼저 충격적이었던건
내 기억, 영화 속에선 분명 박태원이었는데.
시나리오상엔 채만식이었다는거.
채만식의 탁류.
_ 이건 지현우가 올미다 ep.중
커피숍에서 미자 기다릴때 읽고 있었던 /
그 채만식의 탁류. 뭔가 꿈틀. 뭔가가 있구나 싶었다.
박해일과 지현우는 왜 채만식을 택한걸까?
.
싸구려양주는 캡틴큐.
일본에서 공수해온 미디키보드.
무척이나 매력적인 배종옥 캐릭터
_ 누구와도 잘 수있지만
아무나하고 자진 않는다고.
시나리오 끝에 김영진 평론가의 해설글이 있었는데
무척 공감하면서
아, 김영진(필름 2.0) 도 대단한 사람이구나 싶었다.
내공이 살살 느껴지면서
목소리 느끼해서 싫어했었는데
그러면 안되겠다 싶었다.ㅋ
새로운 관계의 확장과 탐색.
박해일의 시선에서 본 그들의 관계.
_
꼭 한번 더 영화를 봐야겠다 마음 먹었다.
대전이수 /
질투는 나의 힘(박찬옥)의 시나리오를 읽어 보면서
와 진짜 굉장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영화화된 영상과는 또 다른 묵직한 느낌.
확실히 text만의 고유한 느낌이란게 분명 존재한다.
_
가장 먼저 충격적이었던건
내 기억, 영화 속에선 분명 박태원이었는데.
시나리오상엔 채만식이었다는거.
채만식의 탁류.
_ 이건 지현우가 올미다 ep.중
커피숍에서 미자 기다릴때 읽고 있었던 /
그 채만식의 탁류. 뭔가 꿈틀. 뭔가가 있구나 싶었다.
박해일과 지현우는 왜 채만식을 택한걸까?
.
싸구려양주는 캡틴큐.
일본에서 공수해온 미디키보드.
무척이나 매력적인 배종옥 캐릭터
_ 누구와도 잘 수있지만
아무나하고 자진 않는다고.
시나리오 끝에 김영진 평론가의 해설글이 있었는데
무척 공감하면서
아, 김영진(필름 2.0) 도 대단한 사람이구나 싶었다.
내공이 살살 느껴지면서
목소리 느끼해서 싫어했었는데
그러면 안되겠다 싶었다.ㅋ
새로운 관계의 확장과 탐색.
박해일의 시선에서 본 그들의 관계.
_
꼭 한번 더 영화를 봐야겠다 마음 먹었다.
대전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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