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2006/12/23 02:36MBC 새 주말극 ‘환상의 커플’ 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김상호
그랬구나.
깜짝 놀랐네. 좋았던건 다 이유가 있다는.
이젠 홍자매작가하면 홍진아.홍자람 작가가 아닌
홍정은·홍미란으로 기울기가 바뀌었구나.
.
곽은섭이도 즐겨 봤다는 꼭꼭 챙겨서 봤다는 환.커.
그래서 더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제대호 보진 못하고 지나가면서 슬쩍 슬쩍 본 게 다이지만
그래도 와. 일관된 색이 있구나 싶었다.
좋아하는 것들을 엮어서 쭉 나열해보면
뭔가 이렇게 뭉툭하게 걸린다 말이지.
권오중이도 그렇고.
환.커에 대해 무지하게 길게 글 썼다가 날려 먹은 저번주가 생각이 나면서.
그 글을 다시 떠올려보면
권오중이 난 참 좋다.
순풍 작가들은 진정 천재였다. 시대를 앞서간.
거기엔 가족에 대한 심오한 철학이 묻어 있었다고 믿는다.
희극 뒤에 숨겨놓은 철철 넘치던 비극도 인상적이었고.
MBC 연인들 시트콤에서도 그와 비슷한 것들이 있었고.
가족의 탄생에서 던진 메세지와 비슷한.
글을 쓰다 보니 이 글 역시 날라 갈것 같다.
대전이수 ;
그랬구나.
깜짝 놀랐네. 좋았던건 다 이유가 있다는.
이젠 홍자매작가하면 홍진아.홍자람 작가가 아닌
홍정은·홍미란으로 기울기가 바뀌었구나.
.
곽은섭이도 즐겨 봤다는 꼭꼭 챙겨서 봤다는 환.커.
그래서 더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제대호 보진 못하고 지나가면서 슬쩍 슬쩍 본 게 다이지만
그래도 와. 일관된 색이 있구나 싶었다.
좋아하는 것들을 엮어서 쭉 나열해보면
뭔가 이렇게 뭉툭하게 걸린다 말이지.
권오중이도 그렇고.
환.커에 대해 무지하게 길게 글 썼다가 날려 먹은 저번주가 생각이 나면서.
그 글을 다시 떠올려보면
권오중이 난 참 좋다.
순풍 작가들은 진정 천재였다. 시대를 앞서간.
거기엔 가족에 대한 심오한 철학이 묻어 있었다고 믿는다.
희극 뒤에 숨겨놓은 철철 넘치던 비극도 인상적이었고.
MBC 연인들 시트콤에서도 그와 비슷한 것들이 있었고.
가족의 탄생에서 던진 메세지와 비슷한.
글을 쓰다 보니 이 글 역시 날라 갈것 같다.
대전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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